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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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세리 조회 0회 작성일 2021-05-03 10:5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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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부시 그리고 트럼프 입에서 나온 '악(惡)' / YTN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 19일, UN 총회 기조연설) :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입니다. '로켓맨(김정은)이' 자신과 그의 정권에 대해 자살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UN 총회 기조연설 중 북한에 대해 언급된 말들입니다.

김정은이라고 부르는 대신 '로켓맨'이라고 칭하기도 했지요.

인권 탄압과 주민들의 굶주림, 그리고 김정남 암살까지 북한 정권의 악행을 하나하나 열거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마지막 말은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악(惡)이 승리한다"였습니다.

그런데 '싸우지 않으면 악이 승리한다'라는 트럼프의 발언에 겹쳐지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입니다.

[로널드 레이건 / 당시 美 대통령 (1983년) : 그들(공산주의자들)은 현 세계에서 악의 중심입니다다. 저는 여러분이 미국을 군사적, 도덕적 위험에 놓이게 하는 나라들을 강력히 반대할 것을 촉구합니다. 악의 제국(소련)이 가진 공격성을 애써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였던 1983년.

레이건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공산주의 소련을 악의 제국(Evil Empire)으로 지칭했습니다.

"소련이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를 쓰고 있다" 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그러자 '역대 대통령 연설 중 최악'이라는 혹평도 나왔습니다.

냉전을 심화시켰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 것이라며 맞섰습니다.

이 연설이 있고 10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91년 소련은 붕괴했습니다.

2001년 뼈아픈 9.11 테러를 겪은 이듬해인 2002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테러를 지원하고 대량살상무기를 제조하는 북한과 이란, 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규정했습니다.

[조지 부시 / 당시 美 대통령 (2002년) : (이라크, 이란, 북한) 이 세 나라와 그들의 테러리스트 동맹국들은 '악의 축(Axis of evil)'을 구축하고, 세계 평화를 위협하기 위해서 무장하고 있습니다.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드는 이 나라들은, 심각하고 큰 위험 속에 있습니다.]

이 연설이 있고 난 다음 해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를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사담 후세인이 붙잡혀 처형을 당하면서 후세인 정권이 붕괴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어제 연설은 미리 작성된 원고를 그대로 읽은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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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전 대통령 부인 낸시 여사 별세..."남편 곁으로" / YTN

[앵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출신인 낸시 여사는 남편 내조에 힘쓴 좋은 아내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부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편인 레이건 전 대통령 곁에 늘 행복한 미소로 자리했던 낸시 레이건 여사, 현지 시각 6일 오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심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1년 뉴욕에서 태어난 낸시 여사는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약하다가 1952년 당시 유명 배우였던 로널드 레이건과 결혼했습니다.

몇 년 뒤에는 배우 활동을 접고 남편 내조와 자녀 양육에 전념했습니다.

제40대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과 백악관에 입성한 낸시 여사는 온화한 이미지 뒤에서 남편의 정치적 조언자 역할을 해냅니다.

또, 마약 퇴치 운동과 유방암 검진 홍보를 주도해 로이터 통신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영부인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낸시 레이건 / 대통령 부인(1986.9.14) : 마약은 모든 아이 마음속의 꿈을 앗아가고 악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모두 일어나 아이들의 꿈을 되찾아줘야 할 시점입니다. 이 위대한 새 국가적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퇴임 이후에는 남편이 앓던 알츠하이머 퇴치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2004년 6월 레이건 전 대통령이 93세로 타계할 때까지 서로 애칭을 부르는 금실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좋은 시절의 미국을 대표한 좋은 아내로 기억될 고인은 남편 곁으로 돌아가 영면할 예정입니다.

YTN 김지영[kjyou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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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美 대통령 환영 100만 군중을 동원하라"(2014.3.26)

1983년 레이건 대통령 방한 당시 한국 언론은 레이건의 방한을 전두환 정권의 업적인 것처럼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비밀외교문서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81년부터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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